나솔사계1 10기 영숙·미스터 백김, 산책 중 폭풍 스킨십 [나솔사계]❤️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'나는 솔로,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'에서 10기 영숙과 미스터 백김의 설레는 순간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. 이들의 산책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? 영숙과 백김의 아침 산책, 첫 스킨십의 순간 5일 방송된 '나솔사계'에서는 10기 영숙과 미스터 백김이 아침 산책에 나선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. 이날 영숙은 우연히 백김과 함께 산책을 하게 되었는데요. 산책 중 백김은 영숙에게 "어제 나한테 눈길 한 번을 안 주더라"며 자신의 마음을 은근히 표현했습니다. 이에 영숙은 "내 눈길을 바랐냐. 내 눈길을 기다린 거냐"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미소를 지었습니다.두 사람은 외나무 다리를 건너야 했습니다. 그때 영숙이 "아래에 물이 흐르니까 좀 무섭다"고 말하자.. 2024. 12. 5. 이전 1 다음